소토골 일기
#.음식을 먹어 배를 채웠을 때 보다저녁을 거른 뒤의 새벽 배고픔이몸과 맘을 훨씬 가볍게 했다.
#.딱히먹고 싶은 것이 없다.
#.한 끼 먹는 량이현저히 줄어들었다.
#.점 점점점몸이 가벼워지고 있다.
#.곧구름을 탈 수 있겠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