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경소리

일탈,

햇꿈둥지 2022. 5. 22. 16:44

 

 

잠시 산을 내려와

다시

등짝 너르고 계곡 깊은 산 속에 들었습니다

미명의 새벽

새소리 명랑하고

바람은 아름답습니다

참

감사한 오늘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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